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대표 이정현)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을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아큐브 비전 퍼포먼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강인 선수는 유럽 프로 축구계에 데뷔한 역대 최연소 대한민국 선수로서 2022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 무대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은 이강인의 정교한 플레이 능력과 강력한 퍼포먼스가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강인이 함께한 ‘아큐브 비전 퍼포먼스 캠페인’은 강인한 퍼포먼스 비결을 주제로 한 티저 영상 광고를 시작으로 지난 7일부터 온에어됐다. 디지털과 TV광고는 각각 12, 16일에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캠페인 영상은 마이아큐브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 이정현 대표는 “이강인 선수의 뛰어난 시야 확보 능력과 강력한 퍼포먼스가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아큐브 제품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으로 안경원을 적극 서포트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는 근시와 난시가 출시됐다.
노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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