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시생활 많다면 ‘레스트’ 눈 피로감 줄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
실내환경 전반 책임지는 ‘인도어’ 장시간 중·근거리 작업 특화 설계
데스크 전용 ‘디지라쿠 앤 라르고’ 앉아서 작업하는 모든거리 소화
프리미엄 기능성 렌즈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토카이렌즈(대표 김형진)가 착용자에게 꼭 맞는 맞춤 설계를 바탕으로 한 화려한 기능성 제품 라인업으로 하반기 안경렌즈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어 화제다.
토카이렌즈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눈 건강 렌즈와 뇌과학을 중시한 렌즈를 개발해 프리미엄 기능성 안경렌즈 시장의 기준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토카이렌즈만의 최첨단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국내 안경사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토카이렌즈는 지난해 뇌가 선택한 렌즈 ‘뉴로셀렉트’로 고기능성 제품 시장 열풍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뉴로셀렉트는 뇌과학을 제품 설계에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최신화된 뇌과학 설계 업그레이드로 더욱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고객 개개인의 눈건강과 생활 습관에 집중해 3가지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원·중·근 시야를 선택할 수 있고, 5가지 등급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인 파라미터(안면각, 경사각, 정점간거리) 설정과 양안링크설계를 내면누진렌즈부터 양면누진렌즈까지 전 등급에 확대 적용해 최적화를 이룬 최적의 기능성 렌즈로 안경사가 소비자들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올해 하반기에도 토카이렌즈는 화려한 기능성 제품 라인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먼저 어시스트 렌즈 ‘레스트(REST)’는 길어지는 근거리 시생활로 조절 부족, 조절 용이성 불량 증상을 보이거나 가성근시 증상이 있는 고객에게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고 시력을 보호함은 물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0.50D부터 +1.25D까지 총 4가지 타입으로 이뤄진 레스트는 하단부로 내려갈수록 비구면량이 조절돼 도수가 점차적으로 변화되는 수직 비구면 설계 방식을 사용, 원용부 측면까지 자연스럽고 선명한 시야를 얻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단초점 렌즈와 같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실내 전용 렌즈 ‘인도어(INDOOR)’도 안경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카이 실내 전용 렌즈 인도어는 하나의 안경으로 전반적인 실내생활이 가능한 프리미엄 렌즈로 장시간 중·근거리 작업에 특화된 설계를 통해 넓고 선명한 시야 확보와 억지로 고개를 움직이지 않아도 편안한 자세로 작업이 가능해 업무 효율을 높여 준다.
특히 인도어 네오의 경우 1m~4m 사이, 3가지 타입의 명시거리 선택이 가능해 개인 작업거리 맞춤형은 물론 개개인의 시생활 습관을 반영한 최적화 된 시야를 제공해 줄 수 있으며 눈의 피로감을 경험했던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데스크 전용 렌즈 ‘디지라쿠 앤 라르고(DIGI RAKUE&Largo)’는 토카이의 데스크 전용 렌즈로 앉아서 작업하는 모든 거리를 넓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제품으로 돋보기의 짧은 명시역과 누진렌즈의 좁은 시야를 보완해 착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이 강점이다. 또 SQUARE 설계를 탑재해 좌우 흔들림과 왜곡을 감소시켜줘 근거리 작업 시 피로감을 감소시킬 수 있는 고기능 렌즈로 4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토카이렌즈 관계자는 “토카이는 올해 4분기에도 완벽한 품질을 갖춘 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안경사 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고객들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가심비 소비가 늘고 있기 때문에 토카이는 품질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품질과 서비스로 안경사 분들을 찾아뵙겠다. 토카이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선민 기자 ratio1234@fneyefocu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