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디엠무역, 11th DM OPTICAL BRAND SHOW
서울·부산 등 전국 5개도시 개최, 파격적인 프로모션 안경사 큰 호응
30년 전통의 수입 아이웨어 전문업체 ㈜디엠무역(대표 신동명)이 2025년 신상품과 베스트 상품을 선보이는 ‘11th DM OPTICAL BRAND SHOW’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최근 전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11th DM OPTICAL BRAND SHOW’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 서울 수주회(신도림 구캔 갤러리)를 시작으로 부산·대구·광주·대전까지 전국 5개 대도시에서 진행됐다.
이번 브랜드쇼는 작년 큰 호응 속에 소개했던 대표 브랜드 ‘림락(Rimrock)’ 선글라스 2025 컬렉션을 비롯해 림락의 완성도 높은 도수테 신상품이 첫 선을 보였다. 또 단순 제품 수준뿐만 아니라 갤러리 전시회 콘셉트로 안경사들이 림락 브랜드 이미지와 다양한 신상품들을 차분히 음미하면서 둘러볼 수 있도록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디엠무역이 처음 제공하는 파격적인 20% 할인 혜택으로 인해 많은 안경사들이 방문해 베스트 제품 라인과 호평을 받은 다양한 신제품들에 대한 안경사들의 주문이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쇼에 방문한 한 안경사는 “다양한 디자인의 림락 신제품들이 많이 출시돼 볼거리가 많은 행사였다. 또 디엠무역 측에서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제공해줘 작년보다 훨씬 더 많은 제품을 주문할 수 있었다. 행사를 준비해준 디엠무역 측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림락 선글라스는 메탈 소재 모던 클래식 라인부터 감각적이면서도 데일리한 아세테이트 라인까지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도수테 라인은 내년도 트렌드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림락만의 심플하고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들이 출시됐다.
또 별도로 구성된 스타, 셀럽 착용 제품인 ‘히트 존’에서는 올해 최고의 히트작이였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김혜윤 안경을 비롯해 영화 및 넷플릭스 등 내년도 림락 안경 착용 예정인 스타 소식을 미리 만나 볼 수 있었다.
여성용 아이웨어 브랜드 유유콜렉터(Youu:Collector) 또한 ‘메이드 인 재팬’의 높은 퀄리티와 화려한 컬러 및 절제된 고급스러움으로 완성도와 착용감 모두 만족할만한 제품으로 안경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내년 방영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북극성’ 속 배우 이미숙 착용 소식이 큰 기대감을 갖게 했다.
디엠무역 관계자는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대구·광주·대전까지 많은 가맹 안경원 안경사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해 더 좋은 브랜드 제품을 제공해 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참석한 안경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의 디엠무역 02-2653-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