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아이씨베를린(ic!berlin)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독일과 스페인의 유명 영화배우 다니엘 브륄 (Daniel Bruhl)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국내에는 킹스맨 주인공으로도 널리 알려진 다니엘 브륄은 훈훈한 외모와 어울리는 매력적인 아이씨베를린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새 화보에서 다니엘 브륄이 착용한 제품은 아이씨베를린 엘리엇(ELLIOT)으로 하이브리드로 제작된 클래식 컬렉션의 에비에이터 형태 프레임이 포인트인 제품이다.

다니엘 브륄은 굿바이 레닌’,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넥스트 도어’, ‘캡틴 아메리카등 오스카 수상에 빛나는 명작들에서 큰 존재감을 보여줬다. 세계적인 영화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다니엘 브륄은 아이씨베를린의 새로운 뮤즈로 전세계 소비자들 앞에 서게 됐다.

한편 독일 명품 하우스 아이웨어 아이씨베를린은 ‘Screwless’라는 키워드로 나사와 땜이 없는 방식으로 제작되기 시작했으며, 타 브랜드가 넘볼 수 없는 탄성과 가벼운 무게감으로 외부충격에도 변함없는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씨베를린은 모든 제품이 베를린에서 제작돼 6개 대륙,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최고의 옵티컬 및 패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관록과 전통의 디스트리뷰터인 지아이비(대표 장중태)2007년부터 독점 전개 중이다. 깃털만큼 가볍고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유연하고 견고한 아이씨베를린 제품들은 수십년에 걸쳐 개발된 혁신적인 생산 방식으로 사용자 중심의 최고의 착용감과 안정성을 갖췄다.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게 하는 스타일, 그 어떠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편안함 그 자체를 간직하면서 개개인의 개성을 구현시켜주는 것이 아이씨베를린의 스타일이자 아이덴티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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