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경사협회 서울특별시안경사회(회장 김원철)가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2024년도 임원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최근 전했다.

이날 김원철 회장 등 서울시안경사회 임원 35명과 허봉현 협회장 등 중앙회 임원 4, 인천시안경사회 노수영 회장, 대구시안경사회 이석원 회장, 경기도안경사회 윤일영 회장 등 임원 3, 제주시안경사회 고민성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워크숍은 제22대 집행부 임원들의 결속과 단합을 도모하고 회원들을 위한 업무 발전방향 모색 등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이뤄졌다. 2025년도 법정보수교육은 내년 319일과 20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리며, 2024년도 분회 정기회원총회는 오는 122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52차 정기대의원총회는 내년 123JK아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시안경사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서울시안경사회는 회원들을 위한 정책 논의는 물론 안경사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시안경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집중함은 물론 안경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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