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형진)는 청주 청원구 내덕동에 위치한 쇼셜안경콘택트 장인호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인호 대표는 올해로 13년째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안경을 후원하고 있다. 한달에 약 4명의 아동에게 검안을 통해 맞춤형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후원하는 선행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 이형진 본부장은 “아이들의 시력보호를 위해 오랜시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장인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