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낚시박람회서 이벤트 진행

부스방문한 참관객들로 북새통

탁월한 품질력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국내 스포츠 선글라스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승옵티칼(대표 노광준)이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에 참가해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최근 전했다.

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 브이쿨(V.KOOL)’을 전개하는 대승옵티칼은 지난달 28일부터 32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 한국국제낚시박람회에 참가해 브랜드 및 제품 소개는 물론 현장 이벤트도 진행하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탁월한 품질력과 독보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브이쿨 선글라스 매력에 해외 참관객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고 대승옵티칼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낚시 관련 제조와 유통 판매업 중심의 기업인들이 낚시환경 조성과 낚시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한국낚시협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낚시박람회다.

전통 민물낚시, 루어낚시, 바다낚시 등 낚시 전 장르에 걸친 국내 및 해외 유명 낚시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론칭쇼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23일간 낚시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또 아시아, 북아메리카, 호주, 유럽 등 해외 기업들의 전시회 참가도 이어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도 대거 방문해 명실상부한 국제낚시박람회로 꼽힌다. 올해 박람회에는 3일간 총 65,738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편 브이쿨 아이웨어는 한국인 얼굴형에 맞게 금형 설계가 이뤄져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 도수필름이 탈부착 가능해 편의성이 탁월하고 렌즈 왜곡에 의한 어지러움 현상도 없다. 특히 획기적인 편광렌즈 프레임 설계로 원가 비용은 낮추고 품질은 높여, 기존 가맹 안경원들 역시 크게 만족하고 있다.

브이쿨 아이웨어가 자랑하는 편광렌즈는 100% 이색성 염료와 국산 편광필름이 사용돼 다양하고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고 탁월한 내구성과 자외선 차단, 높은 편광율을 자랑한다.

또 우수한 성형기술로 왜곡현상이 적고 디자인 및 커브감이 우수하다. 미러 코팅은 7~11 레이어로 구성해 다양하고 선명한 컬러구현은 물론 시각에 따라 2~3가지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친환경 물질 사용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미러코팅 후 초발수(AF코팅) 코팅을 2회 실시해 스크레치나 외부충격에 강하고 오염방지 기능 또한 탁월하다.

대승옵티칼은 브이쿨 론칭 10주년을 맞아 최소비용으로 고사양의 다양한 스포츠 선글라스를 판매할 가맹 안경원을 모집하고 있다. 브이쿨은 낚시 마니아들에게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 출연자들이 착용한 제품뿐만 아니라 올해 프로야구 선수들이 착용할 제품들까지 화려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프로야구 선수 20명과는 정식 스폰서 계약을 맺는 등 소비자 마케팅에 최적화 돼 있는 브랜드로 가맹 안경원들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문의 031-318-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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