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오는 4월30일까지 누진다초점렌즈 보급을 확대하고 안경원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에실로누진센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누진렌즈 심폐소생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바리락스(Varilux)와 니콘(Nikon) 누진렌즈를 판매한 안경원에 주문수량에 따른 강력한 혜택을 제공한다.

에실로코리아 측은 파트너 안경원 수익성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누진렌즈를 통해 보다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에실로코리아 프리미엄 누진렌즈인 바리락스 XR시리즈와 니콘 씨맥스 얼티밋Z(SEEMAX Ultimate Z), 씨맥스 마스터Z(SEEMAX Master Z), 프레지오 파워Z(Presio Power Z)를 판매한 안경원에는 조당 3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에실로코리아 스테디셀러인 바리락스 피지오 시리즈, 컴포트 시리즈 및 니콘 프레지오 와이드Z(Presio Wide Z), 프레지오 어드밴스Z(Presio Advance Z)를 판매할 경우, 조당 1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젊은 세대라도 근거리 시력이 떨어진다면 누진다초점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더 많은 소비자가 프리미엄 누진렌즈를 경험하기 위해 안경원 역할이 중요하다. 프로모션을 통해 파트너 안경원을 적극 독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