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브 MAX 멀티포컬 전속모델 '박세리' 현장인터뷰
사회자: 박세리 님도 혹시 최근에 안경원을 가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박세리: 그동안 안경은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잘 못 쓰고 다녔고 콘택트렌즈도 사실 착용 경험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나에게도 노안이 왔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너무 슬프지만 저도 노안을 겪고 있습니다.(웃음) 최근 검안을 위해 안경원을 갔는데 그때 그런 문제에 대해 듣게 됐고 지금은 자연스럽게 늙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회자: 콘택트렌즈를 착용해본 경험이 별로 없으셨다고 했는데 ‘아큐브 MAX 멀티포컬 렌즈’ 모델로 활동하시면서 착용해본 느낌은 어떠셨나요?
박세리: 저는 노안교정에 있어 조금 늦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뒤늦게 좋은 제품을 만나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광고촬영을 하면서 껴본 아큐브 MAX 멀티포컬 렌즈 제품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시력에 이상이 생기면 일할때나 운동할때 불편할 수밖에 없잖아요. 특히 저는 골프를 계속 쳐왔고 현재도 치고 있지만 골프에서 중요한 것은 타깃을 보는 것인데 시력에 불편함이 생기니 자꾸 인상을 쓰게 되고 잘 못 알아보게 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아큐브 MAX 멀티포컬 렌즈로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박세리 님이 촬영하신 광고에 보면 ‘노안교정 방법이 있다’ 이렇게 멘트를 하시는데 실제로 안경원에서 ‘박세리 렌즈 주세요’라는 말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박세리: 모델로 활동하는 입장에서 그런 얘기를 들으니 저도 기쁘고 뿌듯하네요. 예전에는 안경이나 돋보기만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선명한 시야를 볼 수 있는 옵션들이 많아진 것 같아 자신감도 생기고 콘택트렌즈 모델로서 기쁩니다. 사실 안경은 한동안 안 끼게 되면 다시 꼈을때 도수도 잘 안 맞는 것 같아 불편하기도 하고 또 안경원을 방문하자니 시간도 안되고 그럴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콘택트렌즈를 필요할 때만 낄 수 있고 오랜 시간 방치하지 않게 돼서 저한테는 더 맞는 옵션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노안 시력교정에 도전해보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