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광학 기기의 선두그룹 (주)휴비츠(대표 김현수)는 5월10일 신사옥인 호계사옥에서 임직원 및 귀빈 80여명을 초청하여 준공식을 가졌다.
대한안경사협회 이정배 회장, 김영필 수석부회장을 비롯하여 (주)휴비츠 계열사 ceo 및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계 신사옥 정문 앞에서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준공식 기념 행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날 (주)휴비츠 김현수 대표는 “호계사옥 준공은 고객에게 좀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휴비츠의 기본 토대가 완성되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며, 이로 하여금 고객에게 가장 사랑 받는 일등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노력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정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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