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이 ‘2025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안경원 부문에서 1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중앙일보와 중앙선데이가 주최하는 ‘2025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서류 심사, 최종 심사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각 부문별 업종별로 브랜드 인지도, 소비자 만족도 등 고객 만족도와 구매 경험, 품질만족도 등 브랜드 충성도를 기준으로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랑받는 브랜드인지 판단한다. 또 브랜드 사의 경영 방침과 비전, 브랜드 이미지와 홍보 전략, 매출액과 경쟁력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다비치안경은 각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도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며 14년 연속 안경원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국의 310여개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눈 상태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자체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경사 전문 교육 기관인 ‘다비치안경 고객 가치 경영 연구원’을 설립하고 운영 중이다. 교육원을 통해 안경사들에게 연차 별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다비치안경 사관 및 공채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 안경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다비치안경은 이외에도 눈건강 시력 지킴이 봉사활동을 통해 전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무료 검안 서비스와 맞춤 안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826회차를 기록하며 봉사활동 900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