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디자인+뛰어난 세정력 강점
1000원대 렌즈클리너 가격부담↓
안티포그 등 신제품 출시도 박차
보이네컴퍼니(대표 이소영)가 선보이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안경세정제인 ‘싹싹 안경렌즈 클리너’가 작고 귀여운 파스텔톤 디자인 제품들을 앞세워 안경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이네컴퍼니가 선보이고 있는 싹싹 안경렌즈 클리너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가장 큰 강점이다. 기존 약품 같았던 클리너 케이스를 고급스럽고 귀엽게 디자인 한 것은 물론 최근 유행하고 있는 화사한 파스텔 톤을 사용함으로서 안경사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대 안경 B2B 사이트인 안경도매몰 (www.akdome.com)에도 입점해 있다.
보이네컴퍼니는 특히 올해 전국 각 시도안경사회 주관으로 치러진 법정보수교육 광학전에 참가해 6만개 완판을 기록하는 등 안경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완판된 제품 재입고를 통해 50% 행사를 재고 소진 시까지 이어간다. 상큼한 과일에서 영감을 얻은 클린 후르츠 50ml은 개당 1,500원에 판매하며, 시원한 아이스크림 디자인이 포인트인 클린 아이스크림 80ml 역시 개당 1,500원에 판매한다. 귀여운 오리 디자인이 매력적인 클린 퀵퀵 55ml은 개당 1,200원, 휴대가 간편한 볼펜을 형상화한 클린 스틱 10ml은 개당 900원에 판매 중이다. 최소 주문 수량은 100개이며, 지퍼백 포장시 300원이 추가 된다.
싹싹 클리너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증정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기존 약품같은 디자인이 아닌 상큼한 파스텔 톤의 귀여운 디자인으로 어린이 고객들이 특히 선호한다고 보이네컴퍼니 관계자는 전했다. 보이네컴퍼니는 안경사들이 안경원 내에서 제품 세정 시 사용할 수 있도록 120ml 대용량 제품도 곧 출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보이네컴퍼니 이소영 대표는 “먼저 보수교육 광학전 현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안경사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싹싹 렌즈클리너는 제가 안경사로 근무하면서 고객들에게 어떤 사은품을 주면 좋을까 고민하다 개발한 제품이다. 강력한 세정력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해 전달하는 안경사나 받는 고객이 부담스럽지 않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고객들에게 사은품뿐만 아니라 판매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보이네컴퍼니는 앞으로도 안경사 분들에게 부담되지 않는 착한 가격과 뛰어난 품질을 갖춘 세정제를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이네컴퍼니 싹싹 렌즈클리너는 안경렌즈와 프레임에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사용 후 잔여물이 남지 않고 빠르게 건조되는 것이 특징이며,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컴팩트한 사이즈와 스프레이 형식으로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해 안경 사용자들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한다. 세련되고 귀여운 디자인과 안경 외 다목적 사용 가능성도 있어 소비자들도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디자인 면에서도 젊은 소비자층에게 큰 호응을 얻을 만큼 화사하고 상큼한 컬러가 눈에 띈다. 생활화학제품 안전 확인 인증을 통해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한 것도 강점이다.
보이네컴퍼니 이소영 대표는 지난해 12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안경을 닦는다’는 행위에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한다며 작고 예쁜 디자인을 통해 휴대가 간편한 세정제를 뿌려 안경을 닦는다는 개념을 정립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론칭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보이네컴퍼니는 국내외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고, SNS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하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안티포그 제품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문의 010-9694-2418
홈페이지 https://boine-compan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