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안경체인 다비치안경이 11일 다비치안경·보청기 내포신도시점과 용인동백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최근 밝혔다.
먼저 다비치안경·보청기 내포신도시점은 두레마을 인근 적십자사 사거리 서광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용인동백점은 동백호수공원 인근 건물 스타월드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두 곳 모두 상가 주차장이 준비돼 있어 자차 이용 고객들도 편리하게 방문 가능하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내포신도시점은 내방 고객에게 각티슈, 물티슈, 장바구니 등을 증정한다. 또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드라이기, 풀리오 목·어깨 마사지기,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머신, 에어 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장우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다양한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다비치안경·보청기 용인동백점은 오픈을 기념해 사은품 소진 시까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과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머신, 저소음 탁상 선풍기 등을 증정한다.
신규 오픈한 두 곳 모두 보청기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희망하는 경우 예약을 통해 전문 청음사에게 청력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비치 보청기는 전국 어디에서나 A/S가 가능할뿐만 아니라 한 달 무료 착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무이자 할부 최대 12개월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전국 어디에서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제품들을 정액정찰제로 판매하도 있다. 최근에는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안경원 부문 14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