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 아이웨어가 전개하는 생 로랑(Saint Laurent)이 뮤즈로 활약 중인 차은우와 함께한 새 아이웨어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가 참여,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애티튜드를 반영하며 생 로랑 특유의 절제된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유려한 대비와 정교한 디테일의 조화가 특징이다. 생 로랑 아이웨어의 시그니처인 코너 앵글 디테일은 템플에 적용된 메탈 와이어 코어, 전면에 더해진 입체적인 면 처리와 함께 어우러진다.

특히 생 로랑 뮤즈인 차은우의 도회적인 이미지와 선글라스의 시크한 매력이 더해져 그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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