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회장 김원철)가 지난달 24일 서울시안경사회 회관에서 애드림라이프와 후불제 장례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안경사회 회원 및 가족과 친척 장례 발생 시, 후불제 정산을 통해 애드림라이프의 장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장례상품가는 280만 원(사전 가입시 270만 원)이며, 장례비는 후불제 정산이다. 장례가 접수되면 1급 장례지도사를 배정하고 관리사 4인과 함께 움직이게 된다. 또 최고급 장의차량, 고인용품, 상주용품, 빈소용품 등이 제공되고, 대한안경사협회 로고가 삽입된 일회용품 세트와 서울시안경사회 회장 이름으로 3단 화환도 함께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애드림라이프(1600-8826)으로 하면된다.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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