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프랜차이즈 플랫폼 브랜드 위드렌즈(대표 김현수)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베스트셀러 브랜드인 뉴트럴무드 원데이 블랙을 최근 출시하고 하반기 뷰티 콘택트렌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위드렌즈는 또 가성비 원탑 브랜드인 젤리빔 원데이 3종도 동시에 출시했다.

위드렌즈의 베스트 브랜드 중 하나인 뉴트럴무드는 애쉬빛이 감도는 차분한 컬러와 부드럽게 이어지는 서클 라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인 렌즈다. 그래픽 직경은 13.3mm로 데일리 착용이 가능하고, 컬러는 브라운과 그레이 2가지 컬러에서 최근 블랙 컬러를 출시해 라인업을 넓혔다. 블랙은 원데이 제품으로만 출시됐다.

또 다른 히든카드 젤리빔 원데이는 위드렌즈가 기획 상품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MPC 원데이 제품 중 가장 가성비가 좋은 렌즈로 꼽힌다. 그래픽 직경은 12.8mm의 스몰 사이즈이며, 눈동자만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더스크 브라운, 라이트 그레이, 샌드 베이지 총 3가지 컬러로 출시했으며, 민낯 또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부담없는 데일리 렌즈로서 평소 컬러렌즈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게 입문용으로 추천하기 좋다.

위드렌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과 가맹점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위드렌즈는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잡을 수 있는 고품질의 PB 제품을 출시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출시된 뉴트럴무드 원데이 블랙과 젤리빔은 소비자들에게 디자인과 착용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안경사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위드렌즈는 지난해 6월 론칭 2년 만에 150호점을 돌파하며 전국구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오픈에 집중하고 있는데, 둔촌동, 신림동, 목동, 응암동, 천호동 등 서울 주요 상권에 오픈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픈한 가맹점주들 역시 원코드 시스템을 통한 수준 높은 국내외 브랜드 제품들을 판매할 수 있어 크게 만족해 하고 있다.

위드렌즈가 자랑하는 원코드 주문 시스템은 모기업인 렌즈아이메디칼만의 탄탄한 제품 공급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입 렌즈부터 협력사 렌즈, RGP 하드렌즈, 컬러 토릭 PB 렌즈 등 다양한 렌즈를 가맹점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위드렌즈 본사는 현재 가맹점주를 대신해 SNS 마케팅에 대한 맞춤 관리는 물론 활발한 지역 타겟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수고를 덜어주고 소비자들이 가맹점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소 580만원인 저렴한 인테리어 비용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합리적인 소비용 창업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위드렌즈는 인테리어 진행 시 PB 상품 등 총 97종을 100% 위탁 시스템으로 판매할 수 있게 해준다.

가맹 및 제품 문의 (02)473-0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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