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주말드라마에서 배우 반효정 씨가 세련된 디자인의 바르톨리 BA6910 제품을 착용해 화제다. 반효정 씨는 이번 드라마에서 품격 있는 연기와 함께 노련한 패션 감각까지 뽐내고 있다.
극중 반효정 씨가 착용한 안경은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바르톨리 BA6910 모델로, 클래식한 프레임 실루엣에 현대적인 감각과 화려한 투톤 컬러를 더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바르톨리 관계자는 “반효정 씨가 새 드라마에서 BA6910 제품을 착용해 소비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경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르톨리는 지난 2013년부터 필론주식회사(대표 이지환)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 장인의 안경 기술과 유럽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은 물론 눈 건강과 착용감, 상품성까지 고려해 매시즌마다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김영옥, 정재순, 반효정, 김미숙 등 많은 중장년 여성 연예인들이 애정하는 아이웨어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문의 02-445-9020
김선민 기자
ratio1234@fneyefocu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