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옵틱(대표 최원호)이 전개하는 으뜸플러스안경체인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안경업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고 있다. 지난 8월 창립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9월에는 전국적으로 7개 신규 지점을 오픈하며 폭발적인 가맹 확장세를 이어갔다.

으뜸플러스안경은 10월에도 오산역점, 경주성모안과점, 인천백운역점 등 3개 지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가맹 확장을 이어갔다. 특히 각 지역 매장은 개점 직후 높은 고객 만족도와 매출 성과를 기록하며, 으뜸플러스안경의 안정적 운영 시스템과 본사의 지원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현재 으뜸플러스안경체인 본사는 외형적 확장에만 그치지 않고 가맹점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내실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사는 가맹점별 맞춤형 컨설팅과 차별화된 마케팅 지원,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 또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안경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으뜸플러스안경은 단기간 내 괄목할 만한 성장과 함께 가맹점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업계 내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이러한 균형 잡힌 경영 전략이 향후 안경업계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은 2025년 가맹점 매출 2,000억 원, 본사 매출 1,000억 원 달성이 확실할 것으로 보이며, 안정적인 가맹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안경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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