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프강은 “나의 디자인에는 design language(디자인 랭귀지)가 있으며, 그것이 없다면 그 콜렉션은 죽은 디자인이며, 나의 디자인 랭귀지는 simple(간결), practical(실용), rationality(합리주의) 이다” 라며 그 완벽한 조화를 bywp-wolfgang proksch collection을 통해 구현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 초극 슬림 신소재인 cool stainless-steel 재질의 strip과 sheet를 채용하여 메탈 프레임의 한계인 초경량 구조를 완성하는 개가를 이루어냈습니다.
화창한 여름, 디자이너 울프강 프록쉬 제품을 만나보시면 어떨런지요.
|josungg@fneyefocus.com| 조성학기자
강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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