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와 선글라스 전문 유통회사 대광안경은 세인트스코트 클로버 안경테(사진)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40대 이상의 중년 여성을 겨냥해 출시한 이 제품은 안경테 안구 프레임과 다리 부분을 클로버 모양으로 디자인해 80개의 큐빅을 부착했다.
이를 통해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부각시켜 대인관계가 많은 커리어우먼에 적합하다.소비자 판매 가격은 16만8000원이다.
/jkhee@fnnews.com장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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