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 관세청장은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인천공항세관을 방문해 이대복 세관장으로부터 인천공항세관의 운영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마약과 가짜상품 밀반입 통로로 자주 이용되는 특급탁송화물 및 우편물의 검사·통관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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