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최근 대한견·주관절학회 8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 학회는 어깨관절과 팔꿈치관절 질환 및 외상치료 연구 발전을 위해 지난 1993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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