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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광학전시회 드림콘 부스에서 드림콘 해외 영업팀 직원이 바이어에게 드림콘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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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 부스에서 해외 바이어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휴비츠는 이번 미도 전시회에 직원들을 대거 파견 한국 광학기기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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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학 대명광학 해외영업팀 팀장(왼쪽 가운데)이 미도 전시회 첫날 직원들과 미팅을 갖고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 등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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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영 한미스위스광학(왼쪽)이사가 바이어를 맞고 있다. 한미스위스는 이번 미도 전시회에 2년여 연구끝에 탄생시킨 gnt코팅 렌즈 등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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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나광학 부스에서 바이어들이 안경관련 기기를 살펴보고 상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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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석 반도광학 실장(왼쪽 앉은 사람)이 미도광학전시회 반도광학 부스에서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mingu@fneyefocus.com 강민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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