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봉희 고려광학 대표(오른쪽)가 미도전시회 자사 부스에서 clex 제품을 바이어들에게 진지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 피치나 부스에 외국 바이어들이 몰려있다. 피치나 자동검안기 prk-9000은 보다 넓어진 측정범위와 향상된 검사의 정확도를 뽐내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이재직 애니씨 부장(왼쪽 세번째)이 애니씨 부스에서 바이어들과 exr 등 제품 등을 대상으로 상담을 나누고 있다.



▲ 미도전시회 케미그라스 단독 부스에서 박종길 대표(오른쪽 세번째)가 바이어를 맞고 있다. 케미그라스는 올해 5종류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활발한 수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이상재 세이지 대표(오른쪽)가 부스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세이지는 이번 미도광학전시회에서 50만달러의 수츌 계약을 이뤄내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 드림콘 이종미 부장(오른쪽)과 강효정 사원(가운데)이 드림콘 부스에서 바이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드림콘은 2007년 설립, 50여 개국의 바이어들과 거래 중에 있다.

▲ 미도전시회 한국관에 자리한 eos 부스에 해외 바이어가 찾아와 eos 제품에 대한 상담을 벌이고 있다.

fn아이포커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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