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미그라스(대표이사 박종길)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케미렌즈 파라솔' 설치해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케미그라스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케미렌즈 한글 CI', '케미안경렌즈 B to C 홍보문구', '해운대구' 등 3가지의 홍보문구와 케미렌즈 패밀리룩 컬러인 파란색과 디자인을 위한 흰색이 사용된 파라솔을 설치했다. 이 파라솔은 해운대 해수욕장 폐장기간까지 설치된다.
케미그라스는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를 위해 전광판광고를 비롯해 농구장, 야구장에 케미렌즈를 홍보하는 광고를 기획해 많은 홍보효과를 얻은바 있다. 아울러 해운대 해수욕장을 파라솔 설치와 함께 깜짝 이벤트를 실시해 비치볼, 에어베개 등 6,000개를 제작해 점차적으로 배포하면서 한층 강화된 소비자 마케팅을 보여주고 있다.
케미그라스의 파라솔 협찬 광고는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그리고 휴양객 모두가 만족하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광고전략으로 기획되었다. 또 윤리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나눔문화실천적인 마케팅의 일관이다.
케미그라스 마케팅 담당자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실시해 비치볼, 에어베개를 무상으로 나눠줘 피서객들의 만족을 더하고 케미렌즈 홍보효과를 배가 시켰다"고 설명하고 "케미렌즈의 B to C 광고전략은 지금 당장의 효과보다는 먼 미래의 가치와 소비자에게 안경산업을 알림으로서 안경산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강조한다. 또 "케미렌즈는 미래지향적인 마케팅으로 한 발 앞서가 안경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