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셀 콘택트가 하반기부터 제품의 브랜드를 next lens로 변경하여 업그레이드된 품질의 rgp 렌즈와 soft 렌즈로 안경사 여러분께 새롭게 찾아 갑니다.”
하이셀 콘택트렌즈(대표 윤효찬)가 이달 초에 드림콘 콘택트렌즈회사와 직접 생산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부터 rgp 렌즈와 soft 렌즈를 안경원에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윤효찬 하이셀 콘택트렌즈 대표는 “드림콘 콘택트렌즈회사가 rgp 렌즈와 soft 렌즈의 기계시설과 기술력을 제일 잘 갖춰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안경원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윤대표는 또 “드림콘의 소프트렌즈 전제품은 식약청으로부터 7년의 유효기간을 인정받았다”고 밝히고 “이번 하반기 렌즈 공급을 계기로 품질, 물량, 배송, 신제품 개발 등에서도 안경사에 인정받는 회사로 거듭 나겠다”고 강조했다.
하이셀 콘택트렌즈는 rgp 렌즈 8종류와 soft 렌즈 7종류 등 총 15종류의 렌즈를 안경원에 제공하고 있다.
윤대표는 “이미 난시전용 rgp 103 신제품 렌즈를 출시하여, 안경사들의 관심과 문의가 있었으며 판매를 해본 안경사들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주문이 많이 늘고 있으며105 신제품은 8월부터 출시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라고 전했다.
윤대표는 “soft 홈렌즈도 연구와 개발을 완료하여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학병원에서 임상실험중이며 올해 안에 출시 될것”이라고 앞으로의 전망도 밝혔다.
next lens의 전국 공급처는 아래와 같다.
문의: 서울,경기,인천 하이셀 02-581-0177, 대전,충청,강원 next lens 031-618-5345, 광주,전남,전북,제주 썬플렉스 1644-1502, 대구,경북,경남,부산 블루광학 053-324-8688.
/mingu@fneyefocus.com강민구기자
강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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