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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클래식 안경테 눈길

대승옵티칼에서 유통하고 있는 오릭스 클래식 안경테가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배우 유준상은 KBS-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면서 빈티지 스타일의 오릭스 클래식 안경테를 착용하고 나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준상은 이날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파트너 김남주와 함께 출연하여 드라마 애피소드 등을 재치있게 표현하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노광준 대승옵티칼 대표는 "오릭스 클래식 브랜드가 연예인들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면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히고 "정주은, '놀러와'의 박명수, 전익령, 아이린, 럼블피쉬, 브레이브걸스, ns윤지, 제이, 박성호, 디셈버, 윤형빈, mc김성주, 지상열 등 많은 연예인들이 대승옵티칼의 제품들을 착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릭스 클래식 안경테는 안경프레임 및 템플에 고전적인 분위기의 새로운 장식을 개발해 기존 제품 보다는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josungg@fneyefocus.com 조성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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