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한국 안경사 및 고객들은 번역기를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에서 벗어나, 한국어로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는 다양한 토카이 렌즈의 기능과 제품들을 손쉽게 만나 볼 수 있게 되었고, 특히 토카이 렌즈의 장점인 다양한 기능성 렌즈에 대한 손쉬운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토카이 렌즈 마케팅 담당 이승우 과장은 "홈페이지 내 한국어 개설은 본사에 대한 한국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한국에서의 토카이 렌즈 판매가 세계의 성장에 비해 괄목할 만하고, 한국은 높은 잠재력을 가진 국가로서 앞으로 전 세계에서 제일 높은 수준으로의 성장을 본사에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로 안경사 및 소비자들에게 토카이렌즈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라고 토카이 측은 설명했다.

문의 : 토카이 렌즈 고객 상담실 02-337-8666

|kbsin@fneyefocus.com|신경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