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바이오는 중국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여러 바이어들이 미팅을 기다리며 북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신 이사는 이번 전시회가 예전에 비해 외국인 참관단은 줄어들은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바이어들의 참여도는 높다고 평했다. 특히 중국에서 많이 알려진 뉴바이오는 중국 상해에 직영점을 오픈해 보다 신속하고 또 중국 고객들이 더욱 손쉽게 뉴바이오 제품을 만날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제품은 없지만, 같은 제품이라도 계속해서 착용자의 편안함과 눈 건강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며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달 열리는 디옵스에서 외국 콘택트렌즈 브랜드와 경쟁할 만한 국내용 원데이 렌즈를 출시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alisa.jeon@fneyefocus.com 전계현기자
전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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