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이 올해도 계속해서 바슈롬 내츄렐 데일리 서클렌즈 모델로 활동한다. 이로써 한예슬은 바슈롬코리아와 3년 연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바슈롬코리아 관계자는 "한예슬은 눈이 예쁜 연예인으로 손꼽힐 뿐 아니라, 타고난 듯 자연스럽게 크고 아름다운 눈빛을 만들어주는 내츄렐의 장점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예슬씨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훌라 현상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할 수 있는 바슈롬 내츄렐의 장점을 계속해서 알릴 수 있도록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재계약에 따라 한예슬은 내달 초부터 새로운 TV 광고를 비롯해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바슈롬 내츄렐의 모델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바슈롬 내츄렐 데일리 서클렌즈는 바슈롬의 이중 커브 디자인으로 언제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내츄렐을 착용한 소비자 조사 결과에 의하면, 각막 덮임 및 움직임 평가에서 렌즈 착용감에 대해 92%로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이지연기자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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