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 렌즈 (대표 장익희)는 8월부터 전국 영업망을 본사 직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대전, 충청 지역을 담당하던 마지막 지역대리점인 미안 옵틱으로부터 7월 말일자로 모든 사업권을 회수하고 전국을 동일한 정책하에 운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토카이 렌즈는 “예방 경영”,“정밀 마케팅”이라는 경영지침과 파트너쉽 안경원에 수준 높은 관리 및 지원을 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원하는 모든 파트너쉽 안경원에게 안경원별 맞춤식 컨설팅을 통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 등을 적극 지원해왔다.
앞으로 토카이 렌즈는 파트너쉽 안경원과의 상생을위해 일관된 정책 수립 및 관리 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토카이 파트너쉽 안경원 문의: 02-337-8666 (고객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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