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맞은편에는 하나로마트와 같은 건물에는 파리바게트, 미스터피자 등 외식업체들이 입점해 있어 쇼핑이나 외식을 위해 오가는 사람들을 매장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해석동점은 글라스스토리만의 차별화된 내-외부 디자인으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다시 한 번 매력을 어필해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글라스스토리 관계자는 "현재 글라스스토리, 렌즈스토리 프랜차이즈 컨설팅을 받고 있고 가맹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지를 배포했다"며 "향후 글라스스토리가 가맹점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bihong@fneyefocus.com 이지연기자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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