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터뷰> 이상재 세이지 대표

【홍콩=이지연기자】"2005년 세이지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그간의 내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유럽, 북미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 세계 27개국에 한국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홍콩광학전시회에 참가한 이상재 대표는▲ 기자를 만나 이와 같이 말하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 첫날 부스에서 계약을 성사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세이지는 이러한 이유로 매년 7~8회 정도 해외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인기 원동력에 대해 바이어들의 성향을 잘 파악, 기술적인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그들의 이해력을 돕는 것에 있다"라고 말한다.
각국에서 찾아오는 바이어들은 한국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며, 이러한 부분을 다년간 렌즈업계에 몸담아 오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어들에게 알리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개최 이전부터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세이지에 대해 알고 싶다는 이메일을 받았고, 이들이 직접 부스에 찾아왔다는 점에서 준비된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췄다는 입장이다.
또 이러한 사전 정보를 통해 전시회에 임하는 업체 측의 입장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미리 준비할 수 있어, 좀더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임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향후 이 대표는 올해 1,2개의 전시회에 더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힘 쏟을 예정이며, 한국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좀더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방침이다.
bluebihong@fneyefocus.com 이지연기자

【홍콩=이지연기자】"2005년 세이지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그간의 내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유럽, 북미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 세계 27개국에 한국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홍콩광학전시회에 참가한 이상재 대표는▲ 기자를 만나 이와 같이 말하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 첫날 부스에서 계약을 성사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세이지는 이러한 이유로 매년 7~8회 정도 해외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인기 원동력에 대해 바이어들의 성향을 잘 파악, 기술적인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그들의 이해력을 돕는 것에 있다"라고 말한다.
각국에서 찾아오는 바이어들은 한국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며, 이러한 부분을 다년간 렌즈업계에 몸담아 오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어들에게 알리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개최 이전부터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세이지에 대해 알고 싶다는 이메일을 받았고, 이들이 직접 부스에 찾아왔다는 점에서 준비된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췄다는 입장이다.
또 이러한 사전 정보를 통해 전시회에 임하는 업체 측의 입장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미리 준비할 수 있어, 좀더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임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향후 이 대표는 올해 1,2개의 전시회에 더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힘 쏟을 예정이며, 한국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좀더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방침이다.
bluebihong@fneyefocus.com 이지연기자
권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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