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프리폼 가공렌즈의 브랜드인 휴렌(huren)는 mbc 대하드라마 ‘동이’에서 숙종역을 맡고 있는 지진희씨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휴렌은 프리폼 가공형 주문 렌즈 브랜드로 최고의 생산기술과 최신의 누진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한 고급 주문형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나의 눈에 가장 편안한 렌즈, 내 눈에 가장 잘 맞는 최적의 안경렌즈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프리폼 가공 주문형 렌즈는 최근 안경렌즈 시장의 신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제품이다. 휴렌은 최고의 생산기술과 최신의 누진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개인맞춤형 고급 내면누진렌즈를 필두로 기능성 누진렌즈, 내면비구면 싱글 비전까지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다.
휴렌은 새로운 전속모델 지진희씨가 고유 컨셉인 ‘편안함’, ‘신뢰성’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로 평가되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케팅 담당자는 "휴렌 안경렌즈는 눈 건강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소비자가 좀 더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장점을 부각시키려 한다"라며 "이를 위해 최근 드라마와 cf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톱스타 지진희씨와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대대적인 스타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진희씨의 모습은 10월부터 휴렌의 본격적인 출시와 함께 카탈로그, tv, 지면광고 등을 통해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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