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 성공 노하우> 타르트옵티컬

타르트옵티컬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타 안경원과는 다른 세련된 느낌을 풍기고 있다.

고영규 점장은 "앞으로 하우스브랜드 전문 매장으로 특화시키고 매장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래식하고 모던한 느낌의 공간과 셀럽 액자들이 마치 편집숍을 떠올리게 한다.
"타르트옵티컬에는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로 유명한 타르트옵티컬의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도 갖춰져 있기 때문에 평소 일본 하우스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 마니아층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매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하우스 브랜드만의 빈티지하고 엔틱한 느낌의 아이웨어 제품들이 즐비해 있는 곳, 타르트옵티컬은 들어서는 입구부터 편집숍을 축소해 놓은 듯 패션 아이웨어 매장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타르트옵티컬(점장 고영규)은 지난 8월 타르트옵티컬의 국내 에이전시인 레인코트코리아(대표 이형주)와 공동으로 출범한 패션 아이웨어 매장이다.
매장은 타르트옵티컬 뿐만 아니라 퍼플앤그레이, 59히스테릭, 줄리아노 후지와라 등 다양한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또한 빈티지 스타일과 원형 안경테 전문매장으로도 불리고 있을 만큼 다양한 원형테와 빈티지 스타일의 아이웨어 제품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이곳은 직영매장인 만큼 타르트옵티컬의 메인아이템은 물론 전 제품 모두를 만나볼 수 있으며, 다른 매장에서는 구하기 힘든 스페셜에디션 같은 한정판 모델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타르트옵티컬의 유니크한 모델들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모델의 개수뿐만 아니다. 일반 모델도 타 매장에서는 타르트옵티컬의 4가지 기본컬러 만을 보유하고 있지만 직영점에서는 일시적으로 출시되는 한정판 컬러의 모델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도 갖춰져 있기 때문에 평소 일본 하우스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 마니아층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매장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일본 하우스브랜드 제품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이 하나의 고객층으로 구성돼 있어서 타르트옵티컬에 온라인을 통한 방문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타르트옵티컬은 검안부터 조립까지 일반 안경원의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어 오프라인 고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타르트옵티컬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하우스브랜드를 취급할 예정이다.
고영규 점장은 "타르트옵티컬을 비롯한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는 물론 다양하고 독특한 하우스브랜드를 취급해 하우스브랜드 전문매장으로 특화시킬 계획이다"라며 "일반 하우스브랜드 보다 특이한 하우스 브랜드 위주의 구성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르트옵티컬은 온라인상으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진행범위를 더 넓혀갈 예정이다.
고 점장은 "다양한 하우스브랜드 제품군 형성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매장홍보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ye@fnnews.com 이윤형기자



"타르트옵티컬에는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로 유명한 타르트옵티컬의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도 갖춰져 있기 때문에 평소 일본 하우스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 마니아층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매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하우스 브랜드만의 빈티지하고 엔틱한 느낌의 아이웨어 제품들이 즐비해 있는 곳, 타르트옵티컬은 들어서는 입구부터 편집숍을 축소해 놓은 듯 패션 아이웨어 매장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타르트옵티컬(점장 고영규)은 지난 8월 타르트옵티컬의 국내 에이전시인 레인코트코리아(대표 이형주)와 공동으로 출범한 패션 아이웨어 매장이다.
매장은 타르트옵티컬 뿐만 아니라 퍼플앤그레이, 59히스테릭, 줄리아노 후지와라 등 다양한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또한 빈티지 스타일과 원형 안경테 전문매장으로도 불리고 있을 만큼 다양한 원형테와 빈티지 스타일의 아이웨어 제품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이곳은 직영매장인 만큼 타르트옵티컬의 메인아이템은 물론 전 제품 모두를 만나볼 수 있으며, 다른 매장에서는 구하기 힘든 스페셜에디션 같은 한정판 모델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타르트옵티컬의 유니크한 모델들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모델의 개수뿐만 아니다. 일반 모델도 타 매장에서는 타르트옵티컬의 4가지 기본컬러 만을 보유하고 있지만 직영점에서는 일시적으로 출시되는 한정판 컬러의 모델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도 갖춰져 있기 때문에 평소 일본 하우스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 마니아층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매장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일본 하우스브랜드 제품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이 하나의 고객층으로 구성돼 있어서 타르트옵티컬에 온라인을 통한 방문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타르트옵티컬은 검안부터 조립까지 일반 안경원의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어 오프라인 고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타르트옵티컬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하우스브랜드를 취급할 예정이다.
고영규 점장은 "타르트옵티컬을 비롯한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는 물론 다양하고 독특한 하우스브랜드를 취급해 하우스브랜드 전문매장으로 특화시킬 계획이다"라며 "일반 하우스브랜드 보다 특이한 하우스 브랜드 위주의 구성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르트옵티컬은 온라인상으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진행범위를 더 넓혀갈 예정이다.
고 점장은 "다양한 하우스브랜드 제품군 형성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매장홍보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ye@fnnews.com 이윤형기자
이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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