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안경(대표 권정희)은 현재의 트렌디한 wayfarer 스타일의 차분하고 댄디한 컬러감을 가진 3모델과, 컬러풀한 액센트를 가미한 캐주얼 스타일의 2모델을 포함하여 총 5모델의 karisma 오버 사이즈 시리즈를 출시했다.

또한 이번 오버사이즈 시리즈는 미국의 fda 승인을 받은 스위스 ems사의 고기능 폴리머 재료인 grilamid를 사용함으로써 인체에 무해하고, 높은 내구성과 내화학성을 두루 갖춤으로써 '스타일'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대광안경 영업지원팀장은 "이번 krisma 오버사이즈 시리즈는 도수안경으로 스타일도 뛰어나지만 선글라스 렌즈로 교체 시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라며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krisma 오버사이즈 시리즈는 현재 총 5모델 (6410, 6411, 6412, 6413, 6414)이 출시되었으며 펄블랙, 골드브라운, 딥레드, 메탈릭오렌지, 브라운데미의 총 5가지 컬러가 모델별로 다양하게 적용되어 있다.

권정희 대표는 "최근 서울의 유명 대학가부터 tv속 연예인들까지, 얼굴을 아담하게 보이기 위해 혹은 스타일의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오버 사이즈 아이웨어를 착용한 모습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광의 카리스마가 또 하나의 안경패션을 선도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eye@fnnews.com 권기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