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에 실시된 수원지역 ‘프라임 아카데미’는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이 수원지역은 물론 서울 및 근교 지역 안경사들까지 참석하여 뜨거운 교육열을 보여 주었다. 또한, 최근 누진렌즈 컨설팅 도구로 안경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hoya 시야체험 플리퍼의 활용방안 및 비교 체험효과를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수원 프라임 아카데미의 한 참석자는 “안경사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는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더불어 다양한 소비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접근에 대한 것이다. 호야의 교육은 제품 홍보에 치우치는 다른 회사와 달리 안경원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여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 대응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호야렌즈는 2010년 하반기에도 전국 규모의 정기 세미나와 더불어 대구, 광주 지역의 전문가 과정을 통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