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니덱렌즈를 유통하고 있는 (주)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이 본사 직판의 영업지역을 확대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투명한 유통구조라는 목표아래 시장에서 중가브랜드로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데코비젼은 올해 탄생 4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니덱 hmc 시리즈가 1.5∼1.67 까지 다양한 굴절율의 렌즈를 갖추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어 안경사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울·경기지역 영업 확대을 통해 더욱 안경원에 품질좋은 제품을 빠르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전국의 대리점 영업망 및 서울· 경기지역의 영업망을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서비스로 안경사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약속하고 있다. 이번 데코비젼의 본사 영업지역으로 새롭게 포함된 지역은 과천, 안양, 안산, 군포시 등 4개 지역이며 전문 영업사원이 안경원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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