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안경 특집>국제옵티칼 해피캣
해피캣

국제옵티칼(주)(대표이사 우창기)은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어린이 선글라스 브랜드 해피캣(Happy Cat)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개성을 살렸으며, UV400 편광렌즈를 사용하여 확실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는 선글라스이다.

국제옵티칼 마케팅 담당자는 "디자인과 컬러를 강조하기 위해 선글라스에 브랜드 노출을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은은한 파스텔톤에 빨간색 애플마크를 포인트로 산뜻하고 사랑스럽게 연출했다"라고 강조한다.

국제옵티칼의 해피캣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과 맞물려 안경원의 매출신장에도 한몫하고 있어 안경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수출시장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국제옵티칼은 한국 안경산업의 메카 대구에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경테-선글라스를 제조, 수출하고 있다. 생산품의 60%는 내수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40%는 수출에 전력하고 있다.

fn아이포커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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