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경산업사(대표 이재화)는 지난 85년 창사 이래 “편하게 아름답게 풍요롭게”라는 슬로건으로 메탈과 옵틸을 위시하여 순티탄에 이어 알루미늄테까지 해마다 수백여 신모델 안경테를 개발하여 왔다. 편안하고 정확한 안경착용을 위해 인체공학에 근거한 디자인 개발과 착용감이 뛰어난 제품을 생산, 신소재 개발과 생산공정의 완전 자동화를 이루는 등 더 좋은 안경테 생산에 주력해 왔다.



시슬리 : 시슬리 아이웨어는 20대부터 60대까지를 메인타겟으로 다양한 컬렉션을 구성하고 있으며 쥬얼리를 메인소재로 사용한 시크하며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구성하고 있다. 관능적인 디자인적 이미지를 선호하기보다는 보다 편안하며 유니크한 가치의 아이덴티티로 시슬리는 탄생되어진다.



니꼴 : 니꼴아이웨어 역시 20대부터 60대까지를 메인타깃을 잡고 있으며, 클래식&모던을 슬로건으로 편안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유행을 따라가기보다는 니꼴 디자이너의 손끝에서 나오는 모던함 속에 피어나는 놀라운 디자인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니꼴 블랙라벨 만의 인체공학설계의 컬렉션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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