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광학(대표 장철재)은 국내 안경테 전문유통회사로 시작해 제조까지 함께하고 있는 국산제조 유통업체이다. 1995년부터 지속된 16년의 제조와 영업 노하우를 자랑하는 예전광학은 국내안경업계를 위협하는 중국산 안경테와 맞서 국내생산공장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순수 국산안경테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유통 브랜드로는 토스카니, 르농, 제이캠퍼니, 비체, 브라운아이즈를 전국의 안경원에 유통하고 있다.



browneyes : 브라운아이즈는 이름 그대로 ‘갈색 눈’으로 동양인의 눈을 의미한다. 2000년도부터 기획하여 출시된 브랜드로 주니어, 마담,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을 메인 타겟으로 예전광학의 16년 경력의 노하우로 제작되어 멋있고 예쁜 안경이면서도 실용적이며, 착용하기 편한 안경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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