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면 자외선테스트 (1)
더운 날씨 탓에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 실외로 나가면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눈 건강이 해로울 수 있다.

휴렌이 개발한 1.57 비구면 초발수 UV 주니어렌즈는 뛰어난 아베수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올 여름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아이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특히 내부 실험 테스트 결과 자외선 차단 점수가 9점으로 고가의 수입브랜드보다 휴렌 렌즈가 우수한 것이 증명됐다.

또한 강한 내충격성으로 아이들이 선호하는 안경테는 물론 무테까지도 적용 가능하며, 여러 가지 컬러의 착색을 입히면 자외선과 더불어 강한 햇빛으로부터 시력보호 및 패션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빠른 배송으로 고객의 기다림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각 렌즈마다 엑시머레이저 마킹이 각인돼 있어 품질을 보증하고 동시에 디자인적 심미성을 더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황변현상이 없어 오랫동안 선명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쉬운 이물질 제거 효과를 갖고 있다. 반사율 최소화로 선명함을 유지하고 장기간 사용해도 꾸준한 발수 성능이 유지되는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됐다.

bluebihong@fneyefocus.com 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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