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한국 오지케이 박수안 회장이 한국 참가자들을 격려하기위 저녁에 만찬의 자리를 주선하였다. 이상민코비스 옵틱 대표(왼쪽 첫번째), 황창호 블릭 대표(왼쪽 두번째), 정영환 씨월드 대표(오른쪽) 등이 참가하여 샴페인을 건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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