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 성공 노하우!> 안경사 정연수

정확한 검안, 정찰제 등 타 안경원과 차별화되기 위해 정연수 원장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인터뷰가 끝난후 기자의 기념 촬영에 임하는 정 원장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한발 나아간다.

안경사 정연수는 '안경을 하면 당신의 얼굴을 바꿀 수 있다'는 슬로건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 암사동에 위치한 안경원 '안경사 정연수'를 지난달 30일, 기자가 찾았다. 정연수 원장은 "동네에 자리한 안경원이다 보니 아이쇼핑 고객들의 어려움이 있어, 그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1년여 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게 됐다"고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이렇듯 고객의 세심한 마음까지 배려하는 정연수 안경사는 그의 이름을 안경원 상호명으로 내세울 만큼 눈 전문가라는 자부심과 열정이 뛰어나다.
그만큼 타 안경원과 차별화를 이끌기 위해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각종 수주회에 참석해 트렌드를 분석하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의 경영철학 중 하나는 '트렌디를 선도하는 매장이 되자'는 것으로 최근 집중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가 맥스트리머이다.
'맥스트리머'는 우주 왕복선에 사용되는 폴베이션 소재와 미군의 아파치 헬리콥터에 사용된 NXT 소재를 이용해 가벼우며, 렌즈 파손의 위험을 낮춰 눈 보호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WLT(Wide-Light-Thin) 기술의 적용으로 스포츠고글의 울렁거림 현상을 없앴다는 점이 고객들의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자기만의 무기를 갖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타 안경원이 두려워하는 부분을 시도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안경사 정연수에서는 모든 고객에게 형평성 논란이 없도록 정찰제를 실시, 이외에도 부대용품비, 피팅비를 정해 서비스의 질과 고객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더불어 안경원 오픈시부터 슬로건인 '안경을 하면 당신의 얼굴을 바꿀 수 있다'는 모토로 각자 고객에게 맞는 안경을 추천하고 있다.
즉 눈 전문가인 안경사만이 할 수 있는 부분으로 고객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라는 후문이다.
안경을 판매하는 것이 신뢰를 쌓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는 정연수 원장. 앞으로도 정확한 검안, 트렌디를 선도하는 매장으로서 고객들에게 오고 싶은 안경원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bluebihong@fneyefocus.com 이지연기자



서울 암사동에 위치한 안경원 '안경사 정연수'를 지난달 30일, 기자가 찾았다. 정연수 원장은 "동네에 자리한 안경원이다 보니 아이쇼핑 고객들의 어려움이 있어, 그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1년여 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게 됐다"고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이렇듯 고객의 세심한 마음까지 배려하는 정연수 안경사는 그의 이름을 안경원 상호명으로 내세울 만큼 눈 전문가라는 자부심과 열정이 뛰어나다.
그만큼 타 안경원과 차별화를 이끌기 위해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각종 수주회에 참석해 트렌드를 분석하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의 경영철학 중 하나는 '트렌디를 선도하는 매장이 되자'는 것으로 최근 집중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가 맥스트리머이다.
'맥스트리머'는 우주 왕복선에 사용되는 폴베이션 소재와 미군의 아파치 헬리콥터에 사용된 NXT 소재를 이용해 가벼우며, 렌즈 파손의 위험을 낮춰 눈 보호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WLT(Wide-Light-Thin) 기술의 적용으로 스포츠고글의 울렁거림 현상을 없앴다는 점이 고객들의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자기만의 무기를 갖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타 안경원이 두려워하는 부분을 시도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안경사 정연수에서는 모든 고객에게 형평성 논란이 없도록 정찰제를 실시, 이외에도 부대용품비, 피팅비를 정해 서비스의 질과 고객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더불어 안경원 오픈시부터 슬로건인 '안경을 하면 당신의 얼굴을 바꿀 수 있다'는 모토로 각자 고객에게 맞는 안경을 추천하고 있다.
즉 눈 전문가인 안경사만이 할 수 있는 부분으로 고객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라는 후문이다.
안경을 판매하는 것이 신뢰를 쌓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는 정연수 원장. 앞으로도 정확한 검안, 트렌디를 선도하는 매장으로서 고객들에게 오고 싶은 안경원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bluebihong@fneyefocus.com 이지연기자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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