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토리> ic! berlin

ic! berlin은 1999년 2월 1일, 랄프 안데르, 하랄드 로츠쉴링, 필립 하프만, 코리나 하르푸치, 피터 로메이어의 동업으로 설립됐다.

ic! berlin은 여러 국제적인 디자이너들과 일한다.

베를린에 연고를 두고 있는 버나드 슈와츠바우어와 카트린 슈스터, 파리의 아릭 리바이, 취리히의 마르쿠스 모세르, 그리고 런던의 마르쿠스 루퍼 등이 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 어떠한 규칙이나 한계를 두지 않고 업종을 불문한 타 디자이너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에 있어서 아주 개방적이다.

라라보 힝크, 운데르킨드, 가장 최근에는 수퍼파인 런던의 루시 핀터와 플로라 에반스가 메탈 안경 디자인에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

ic! berlin 안경은 독일, 베를린에서 생산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마무리되는 고급 제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ic! berlin의 디자인, 생산, 공급 부서는 모두 베를린 미트의 같은 건물 안에 있어 각 공정 사이에 불필요한 이동, 시간의 낭비가 줄인다. 이것은 장기간의 안목에서 볼 때, 최상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모든 제품은 'made in china'일수 없는 'made in germany'만 존재한다.

제품은 결국에 고객으로부터 평가가 내려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ic! berlin는 품질에 있어서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다.

섬세한 표면 마무리와 잡아당겨도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는 유연함과 견고함은 고객들로 하여금 ic! berlin을 선택하게 하는 특징 중 하나다.

ic! berlin의 잠재 고객은 배우, ceo, 왕족 등 우리 안경으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모든 사람이다.

ic! berlin은 karl raimond popper경을 회사의 이념 모델로 삼기로 했다.

그것은 '깨어있는 마음으로 실수와 비판에서 배우고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진보적 사고를 기반으로 최고의 제품을 창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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