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us T라는 이름에는 독일의 안경 디자이너 Markus Temming의 이름이 담겨져 있다.
그는 1999년부터 혁신적인 기술구조를 이용한 독창적인 안경을 디자인해오고 있다.
처음부터 그는 100% 독일제 안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그 목표는 확실한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 웨스트팔리아 귀테르스로의 공장에는 6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독일의 오랜 전통의 기술로 만들어진 Markus T의 안경은 독일제 고급 Handmade 안경이다.
Markus Temming의 첫 번째 안경은 그의 부엌 테이블에서 만들어졌다. 그의 용감한 첫 걸음은 용기와 창의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독창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웨스트팔리아 지역 루트로 알려진 귀테르스로에 있는 그의 매력적인 농장집은 아직도 Markus T의 본사로 남아있다.
안경은 쓰는 사람의 개성(Personality)이 표현되어야 하고 Put simply(간결하게 써라), 안경은 쓰는 사람의 편안함(comfortable)을 가장 중요시해야 한다. Markus Temming은 안경을 쓰는 사람들의 편안함(comfortable)과 어울림(fit)에 중점을 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Markus T의 안경을 발전시켰다.
Markus T는 내구성이 높고 가벼우며 금속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최고의 품질인 티타늄을 사용한다. 폴리아미드 'TMi' 는 특허 받은 신소재로 매우 가볍고 뛰어난 탄성을 보유하고 있어 착용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Markus T의 모든 안경은 나사없이 디자인되었다. 전면부분과 다리사이의 작은 경첩(hinge)에는 모델 넘버와 크기가 적혀있고 하나하나의 제품을 관리할 수 있는 6자리 시리얼 넘버(Serial Number)가 적혀 있다.
나사가 없는 방식의 연결이 되어 있어 나사가 빠지는 불편이 적다. 나이론 줄을 렌즈에 구멍을 뚫어서 고정시키는 방식은 국제 특허를 받은 디자인 상품이다.
Markus T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이 탁월한 경첩(hinge)을 통하여 그들 스스로를 Markus T 공동체의 한 부분으로 인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