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 성공 노하우!> 행복나눔안경 천안 청수점



행복을 나누며 고객 신뢰도 쌓아
안경사로서 전문성과 기본에 충실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 정확히 전달해야
【천안=조성학기자】행복나눔안경 체인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나눔을 통하여 모두가 행복해지자'는 슬로건 아래 각 가맹 안경원들이 나눔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행복나눔안경의 활동에 어느 안경원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곳이 천안청수점.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에게 시력검사와 더불어 무료안경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주변 이웃들의 눈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하은미 원장은 "이런 나눔을 하다보면 행복은 배가 된다"며 "행복 바이러스 전파와 함께 고객들에게 신뢰도 얻을 수 있을뿐더러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행복나눔에 앞장서는 행복나눔안경 천안청수점 하은미 원장은 안경원 경영에서의 전문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경운대학교 안경광학과를 수석 졸업 후 실무에서 활동하다 경운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안경광학과에 진학해 전문가로 거듭나며, 현재는 백석대학교와 여주대학교에서 미래 안경사들에게 강의까지 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지식 향상과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신을 만들었으며 해외 어학연수, 국제광학전 참관 등 새로운 시도로 전문지식과 실무를 접목시키며 한발 앞선 안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머무는 곳마다 스스로가 진정한 주인이 되라'는 유명한 불교 금언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하은미 원장은 능동적,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 원장은 이런 부단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안경원 성공 노하우도 만들어가고 있다.
'믿음과 신뢰'가 경영방침이라는 그는 당장의 이익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눔을 통해 행복을 키우고 고객들과의 신뢰를 쌓아올려 고객 이탈을 방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힌다.
전문가로서의 역량도 강조하는 그는 "안경사가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지식.기술을 완벽히 익힘으로써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주고 이해시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하은미 원장은 전문가라면 멀티포컬 콘택트렌즈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우리나라의 초기 콘택트렌즈 주 고객들이 지금은 40대 초반에서 50대 초반이 되어 노안이 오는만큼 멀티포컬 렌즈에 대한 관심과 고객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경원 원장으로서 최근의 안경시장 흐름을 보며 기본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한다.
"특별하게 남들과 다른 것에 집중하다 기본적인 것을 놓치는 모습을 쉽게 발견하곤 합니다. 전문지식 증진과 고객응대의 진실성, 조금 더 나아가 어려운 이웃을 챙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다듬어서 고객과 사회에서 필요한 전문 안경사가 되겠다는 하은미 원장. 그녀는 주변도 살피며 행복을 함께 나누는 안경사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fn아이포커스 편집국



행복을 나누며 고객 신뢰도 쌓아
안경사로서 전문성과 기본에 충실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 정확히 전달해야
【천안=조성학기자】행복나눔안경 체인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나눔을 통하여 모두가 행복해지자'는 슬로건 아래 각 가맹 안경원들이 나눔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행복나눔안경의 활동에 어느 안경원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곳이 천안청수점.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에게 시력검사와 더불어 무료안경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주변 이웃들의 눈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하은미 원장은 "이런 나눔을 하다보면 행복은 배가 된다"며 "행복 바이러스 전파와 함께 고객들에게 신뢰도 얻을 수 있을뿐더러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행복나눔에 앞장서는 행복나눔안경 천안청수점 하은미 원장은 안경원 경영에서의 전문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경운대학교 안경광학과를 수석 졸업 후 실무에서 활동하다 경운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안경광학과에 진학해 전문가로 거듭나며, 현재는 백석대학교와 여주대학교에서 미래 안경사들에게 강의까지 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지식 향상과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신을 만들었으며 해외 어학연수, 국제광학전 참관 등 새로운 시도로 전문지식과 실무를 접목시키며 한발 앞선 안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머무는 곳마다 스스로가 진정한 주인이 되라'는 유명한 불교 금언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하은미 원장은 능동적,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 원장은 이런 부단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안경원 성공 노하우도 만들어가고 있다.
'믿음과 신뢰'가 경영방침이라는 그는 당장의 이익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눔을 통해 행복을 키우고 고객들과의 신뢰를 쌓아올려 고객 이탈을 방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힌다.
전문가로서의 역량도 강조하는 그는 "안경사가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지식.기술을 완벽히 익힘으로써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주고 이해시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하은미 원장은 전문가라면 멀티포컬 콘택트렌즈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우리나라의 초기 콘택트렌즈 주 고객들이 지금은 40대 초반에서 50대 초반이 되어 노안이 오는만큼 멀티포컬 렌즈에 대한 관심과 고객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경원 원장으로서 최근의 안경시장 흐름을 보며 기본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한다.
"특별하게 남들과 다른 것에 집중하다 기본적인 것을 놓치는 모습을 쉽게 발견하곤 합니다. 전문지식 증진과 고객응대의 진실성, 조금 더 나아가 어려운 이웃을 챙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다듬어서 고객과 사회에서 필요한 전문 안경사가 되겠다는 하은미 원장. 그녀는 주변도 살피며 행복을 함께 나누는 안경사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fn아이포커스 편집국
권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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