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김진숙)는 오는 28일 본관 4층 안경광학과에서 ‘20주년 동문의 밤’을 연다. 김천대 안경광학과는 1991년 설립돼 1993년 첫 안경사를 배출한 이래 꾸준히 인재양성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7월 4년제로 승격됐다.
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 관계자는 “‘동문인의 밤’은 학술세미나 및 재학생과 졸업생의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가 함께 열린다. 또한 졸업작품도 전시될 예정으로 많은 동문의 참여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문의: 054-420-4086
이지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