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하슬러는 합리적 가치를 중시하고 활기찬 인생을 즐기며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여성을 위한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활동적이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전세계적으로 외적인 아름다운 뿐 아니라 내면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올리비아 하슬러의 가치를 더 높이고 있다.
국내의 경우 이미 여성 의류 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 가치와 개성강한 스타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신년 올리비아 하슬러는 아이웨어 시장에도 상륙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Origin
영국 동남부 메이드스톤 리즈 성에 거주해온 바이런 가의 후손, 올리비아 바이런이 독일계 영국 명문가인 루이 하슬러를 만나 결혼했다. 자녀 중 가장 활기차고 밝은 둘째 딸에게 각자의 이름과 성을 따서 올리비아 하슬러로 명명하였다.
■Premium
40~50년대 여배우의 이미지에 컨템포러리한 요소를 결합시켜 새로운 미니멀&페미닌의 formal hybrid look을 구성했는데 이것을 Post Premium, '프리미엄 그 다음' 이라고 정의한다. 프리미엄의 진화를 선도하는 올리비아 하슬러의 가치는 한 세대를 앞서가고 있는 것이다.
■Concept
올해 새롭게 선보인 Pictour(Picnic+tour)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층으로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여성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여기에 Sports, Glam, Contemporary라는 세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매 시즌마다 새로운 접근과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하는 작업을 통해 독자적인 캐주얼의 형태와 감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