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앤씨코리아옵틱(대표이사 전영현)는 오는 20일 대한안경사협회 부산지부 교육회관에서 ‘품평회 및 수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품평회는 현재 (주)씨앤씨코리아옵틱에서 취급하고 있는 앙리주리앙, 보그너를 비롯한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영현 대표이사는 “지난 5월 대구, 경북지역에서 진행된 품평회에 많은 안경사들이 참석, 제품에 대한 심도있는 상담이 진행돼 좋았다”며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품평회 및 수주회도 성황리에 끝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해숙 부산지부 사무장은 “부산 서면 부전동에 위치한 교육회관은 지난 7월 개관이래 안경업계인들의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위한 장소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며 “현재 부산지역 회원으로 등록된 안경사는 500명 정도 되는데 교육, 행사시 회원들에게 문자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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